사업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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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
1. 예의의 생활화 전개 사업. 우리 교육원은 예의의 생활화! 를 위한 '생활예의지도사'와 범국민 '태교'의 생활화! 를 위한 '생활태교지도사'양성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일반 국민분들은 물론, 특히 대학생이나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역량강화'사업에 목표를 두고 '무료강좌' 를 매년 상반기(2월~8월초) 하반기(8월말~12월말)로 두 차례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예의의 생활화에 대한 필요성, 중요성과 우리들이 예의생활을 했을 때 나타나는 효과와 이득 등에 관하여 국민여러분과 수강생 분들과 예의생활을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과 함게 논의하여 갑니다. 또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차례 '생활예의지도사자격검정'시험을 시행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 께서 '생활예의지도사|' 되시어, 교육의 현장이나 교양강좌의 현장, 실생활 강좌에 널리 활용되기를 소망합니다. 2. 태교의 생활화 전개사업 (1) 민족과 나라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입니다. 태교는 된 사람을 낳는 예의입니다. 李朝(이조)말경에, 女 君子(여 군자)이서며 실학자이시자 유학자이시던 사주당 李氏(이씨) 께서는 83歲(세)의 나이에 자녀분들을 낳아 기르신 경험과 사주당 께서 익히시고 쌓아오신 학문과, 삶의 이치와 도리와, 천지 자연에 바탕하여 학자로서, 어머니로서, 후인을 생각하시는 지극하신 마음. 그 하나로 '태교신기'를 저술하시는 정성을 남기셨습니다. 우리 교육원은 훌륭하신 어머니 께서 남기신 '태교신기'에 바탕하여 사람을 낳는 예의가 우리들에게 얼마나 아름다고 소중하며, 귀중한 지를 傳(전)하여 드리고자 하며, 보다 많은 우리의 부부들께서 잉태와 태교를 행하시기를 권면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사료하여 태교의 생활화 를 전개 하고자 합니다. (2) 태교는 어느 태모 한분이나, 부부만이 행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작게는가정에서 온 가족이 함께 하여야 하고, 태모께서 몸담은 직장은 물론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태모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태모에 대하여 함께 하는 생활화가 아니고서는 불가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네 삶에서 '태교의 생활화'는 매우 시급한 것입니다. (3) 사람은, 부부와 가정과 가문과 우리사회와 나라와 민족에게 아주 소중하고 귀중하며 아름다운 자산입니다. 사람이 없다면 민족도 나라도 사회도 가문도 가정도 부부도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름답고 시급하고 소중한 예의 이지만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레서 시급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라는 속담처럼 우리교육원이 앞장서서 태교의 생활화 운동을 전개 하여 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태교'의 학문화는 시급하고 태교를 가르치는 곳이 참으로 많아 져야 합니다. 우리교육원의 마음은, 태교는 정규 교육과정에서라도 편성되어 강조하여 가르쳐도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4)지금은 시작하는 단계에 불과하지만 성심성의껏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차근히 나아가겠습니다. 특히 태교를 알고자 하여 수강하시는 분들께 태교와 태교를 행하는데 필수적인 학문으로 강의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특히 '생활태교지도사 검정과정'을 통한 시험을 거쳐 보다 전문적인 '생활태교지도사'양성을 당면사업으로 시행하고 자 합니다. 3. 인효의 생활화 전개사업. (1)仁孝(인효)의 의의 仁孝(인효)는 예의의 바탕이 되고, 자신의 바탕이 되며, 가정과 가문과 사회와 나라의 바탕이 된다고 우리 교육원은 확신합니다, 또한 우리들은 다른 민족이 보유하지 못한 '仁孝(인효)'라는 아름다운 유전인자를 보유하고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인효는 우리들이 지닌 본성인 '인의예지'를 실천하는 바탕이 되며, 또한 사람으로서 행하는 예의의 근본이 되며, 우리들이 사람다울수 있는 근원이기도 합니다. (2) 효의당위성 하지만 급격하게 변화된 산업화, 도시화, 대가족의 생활에서, 소가족 중심의 도시생활화로 급격하게 변화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우리는 물질만능주의'에 젖어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효도를 등한시 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누구든지 효를 실천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효도는, 은혜에 보답하는 마땅함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부모님으로부터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은혜를 지니고 삽니다. 여기서 부모는 딱히 친 부모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때에 우리는 효를 가정에서 자식이 부모님을 잘 섬기는 것으로만 인식하였는데, 효는 公孝(공효)입니다. 즉 사람이면 누구나 효를 행하여야 하고, 이것은 위에서 부터 먼저 행하여 아랫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데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즉 위정자분들께서 먼저 나라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에서 효도가 시작되어야 하고, 직장에서 상사분들이 아랫사람들을 섬기고, 가르치는 사람이 배우는 사람을 섬기며, 공직자의 길을 가시는 분들이 먼저 사람들을 섬겨야 합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말씀드린 '예의의 생활화'와 '태교의 생활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우리교육원이 위에서 말씀드린 두가지 사업의 바탕도 孝(효)에 있으며 목표도 '仁孝(인효)의 생활화!'에 있습니다. 이러한 전개가 어찌 우리교육원의 바램이겠는지요? 이제는 이 작은 소망을 이루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여건이 허락되는 대로 효자효부 분들을 발굴하여서라도 귀감으로 삼을 것이며, 널리 알릴 것이며, 本(본)이 되도록 하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효는 섬기는 것입니다. 섬기는 것은 실천이 우선이요,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섬기는 것이기에, 사람은 먼저 저신을 섬겨야 하고, 이를 미루어 부모님을 섬겨야 하고, 형제를 섬겨야 하며, 이웃과 직장동료를 섬기며, 이를 미루어 사회와 나라를 섬기고, 천지자연을 섬기는 데 까지 나아간다면 孝(효)를 다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주옥처럼 와닿는 옛 성왕, 성인, 선현, 학자분들이 남기신 삶의 이치와 도리를 이르신 先學(선학)가운데 처음부터 유독 '經(경)'이라 명칭한 학문은 '孝經(효경)'뿐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孝(효)가 우리네 삶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다 지대한 것인가를 절감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교육원은 거창한 목표를 설정하거나 제시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작은 하나라도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위에서 열서한 3가지 사업이라도 결실을 거둘수 있도록 매년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부단히 노력하며 역량을 결집하고 지혜를 모아갈 것입니다. 무릇 사랑을 할 때는 마음이 있는 것이요, 사랑을 이룰 때는 정성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우리 교육원의 '訓(훈)'이 이것이라 한다면 어떠신지요? 우리 교육원의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예성교육원 근상. 사업계획